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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는 김재원 예비후보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4:09

수정 2026.03.20 14:09

지난 18~19일 예비후보 5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바탕
본경선 일정,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도전하는 이철우 지사.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도전하는 이철우 지사. 연합뉴스

경북지사에 도전하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뉴시스
경북지사에 도전하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국민의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재원 예비후보가 결정, 현직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 예비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지사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지사 간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면서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본경선에서 이 지사와 대결하게 된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본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다"면서 본경선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관위는 경북지사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했다.


애초 공관위는 오는 26~28일을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