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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퍼포먼스 최소화" [BTS 컴백]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4:32

수정 2026.03.20 15:48

빅히트뮤직 "퍼포먼스 최소화"
방탄소년단 RM(위버스 라이브 화면 갈무리) 뉴스1
방탄소년단 RM(위버스 라이브 화면 갈무리) 뉴스1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컴백쇼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발목을 다쳤다. 하지만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에는 예정대로 참석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RM은 부상에도 컴백 공연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한 상태다.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