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마트 워치 차고 제주 러닝코스 달려보세요."
그랜드 조선 제주는 봄 시즌을 맞아 과학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레디, 셋, 웰니스(Ready, Set, Wellness)'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글로벌 스마트 워치 브랜드 '가민(Garmin)'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에서의 여행 기간 동안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등 실시간으로 생체 데이터를 체크해보며 몸과 마음의 균형에 집중할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했다.
패키지 고객들은 스마트 워치 '가민 포러너 시리즈'를 힐 스위트관 3층 웰니스 리셉션에서 대여할 수 있어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등 주요 건강 데이터 측정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러닝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조선 제주가 추천하는 '러닝 맵'을 제공하는 한편 운동복 전용 세탁 세제 '런드리 서핑 트래블팩(20ml)'을 투숙 중 1회 증정해 러닝 후 운동복을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바투볼롱(우디향)과 중문(민트향)으로 구성되며 체크인때 함께 제공된다.
운동 후에는 영양을 보충하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라운지앤바에서 제공하는 디톡스 주스(당근 또는 토마토 중 선택) 2잔을 제공한다.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제안하는 러닝 코스를 완주하거나 5km 이상의 러닝 기록을 러닝 앱 또는 스마트 워치의 기록으로 직원에게 인증하면 라운지앤바 또는 조선델리의 음료, 푸드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류는 제외된다.
2박 이상 연박땐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조식 2인 혜택도 추가로 포함돼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로 준비된 건강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 달리는 '특별 러닝 세션'이 월 1회 운영돼 전문적으로 러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러닝 세션은 4월 5일, 5월 3일, 6월 7일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조덕연 러닝 전문 코치와 함께 호텔 주변 러닝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가민 코리아와 제주의 러닝 스페셜티 매장인 리프(LEAP), 러닝 브랜드 풀라르(pular)가 함께 주관한 것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그랜드 조선 제주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15명 정원으로 전문적인 1대 1 코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키지 투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가격은 본관 디럭스 기준 30만8000원, 신관 힐 스위트 기준 53만9000원부터(세금 포함)이다. 이달 23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전 객실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웰니스 패키지 출시를 맞이해 SNS 댓글 이벤트를 23일까지 진행해 그랜드 조선 제주와 가민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댓글로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가민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남기면 가민 기능성 모자 10개를 경품으로 추첨해 증정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을 건강한 활동으로 채우며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투숙이 활기찬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한층 더 스마트한 웰니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그랜드 조선 제주가 제안하는 러닝 코스를 따라 제주의 봄바람을 맞으며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을 채워가는 뜻 깊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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