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참가
한국수자원공사는 윤 사장이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윤 사장은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국내 물산업의 성장동력 방향성을 공유하고 혁신기업들과 관련 산업 활성화 및 미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올해 초에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과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및 모바일 기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WMC)에 협력기업들과 동반 참가, AI 기반 물관리 솔루션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MWC 대표 시상 ‘글로모 어워즈’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로 상을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관리 경쟁력 배경에 창업지원부터 기술 실증,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공사의 단계별 지원체계가 있다고 분석한다. 공사는 앞으로도 물관리 인공지능 전환(AX) 등 자체 기술 혁신을 가속하고 성과를 기업 지원체계와 연계, 국내 혁신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 사장은 “K-물산업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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