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제는 중소기업의 지방 정착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기업·인재 유입 촉진, 산업·기업 혁신역량 제고,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 등 주제로 35개 공통과제(140개 지역특화 과제)로 구성됐다.
중기중앙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인구감소 지방소멸, 저성장과 활력 저하, 인프라 부족 등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소기업 간 매출 격차가 6대 4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중소기업 정책과제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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