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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철 골목상권 소비 촉진... 부산 세일 페스타 27일 개막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3 18:54

수정 2026.03.23 18:53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7~29일 까지 사상 가로공원과 명지 국제상권 일원에서'2026 부산 세일 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별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 가로공원 일원에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외 먹거리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사상 가로공원 벚꽃 야장(野/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인 27~29일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로공원길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벚꽃 야장 먹거리 마켓 등 볼거리와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결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약 30%를 해당 상권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되돌려준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