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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6월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00

수정 2026.03.25 09:00

대한민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15개 국가 테마 공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테마. 기아 제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테마. 기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아는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됐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열기를 기아만의 브랜드 경험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고객이 선택한 응원 국가의 상징을 실제 운전 환경에 직접 반영하는 등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 기아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는 이번 주에 열리는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Kia Official Match Ball Carrier)컵 2026'에 출전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FIFA 월드컵 2026 49번째 팀(The 49th Team) 디스플레이 테마'도 함께 출시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팀 외에 유소년 선수들로 꾸려진 49번째 팀이라는 뜻이 담긴 '49번째 팀 테마'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에 참가하는 어린이들로 꾸린 팀을 상징하는 테마다.

기아는 FIFA의 공식 후원사로서 'OMBC 어린이 선발 프로그램', 'OMBC컵' 개최 등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화합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기아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자부심을 전할 계획이다.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열정을 나누고자 제작한 특별한 디지털 선물"이라며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한다'라는 브랜드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월드컵 테마를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