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봄 시즌을 맞아 일상과 러닝의 경계를 아우르는 '어반 러닝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러닝 중에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면서도 일상복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달리는 순간은 물론 러닝 이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간결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했다.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미니멀한 뉴트럴 컬러를 더해 도심 속 봄 시즌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디형 아우터 2종 등 의류와 러닝화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성해 스타일링의 확장성을 높였다. 러닝 입문자부터 일상 속 러닝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러너,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퍼포먼스 러너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트리코트 후디 자켓'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을 갖춘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우븐 후디 자켓'은 바람과 마찰에 강한 우븐 나일론 소재 특유의 탄탄한 조직감이 특징이다.
푸마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취미를 넘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으면서 러닝웨어에도 스타일과 활용성을 함께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달리는 순간은 물론 그 이후의 일상까지 자신감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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