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본점이 이전하는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4932㎡)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교육·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시작하고 다음달 13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