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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신동욱 “사과를 받고 싶다”...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25

수정 2026.03.25 09:25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요구한 것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의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받고 싶다”고 언급한 후 10시간 만에 제작진이 사과한 사실을 두고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비판 했다.

신 위원은 “잘못된 보도라면 법적 구제 수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데,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언론사가 곧바로 응하는 것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 감정적 수법으로 과거를 지우려는 행태에 불과하다”며 “언론의 자유가 대통령 SNS에 의해 재단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혐임에도 문제 제기하는 언론이 거의 없는 현실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