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찾는다…정책 토론회 31일 개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48

수정 2026.03.25 09:48

주택공급 부족 및 가격 양극화 등 전문가 토론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뉴시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 수급불균형과 지역 간 주택가격 양극화, 1~2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건설안전 규제 강화, 대출 규제 등이 민간건설사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공공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의 역할 확대를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이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정섭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시장·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