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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NH농협캐피탈 쌀 기부 받아 취약계층 지원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33

수정 2026.03.25 09:33


전두병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행정부원장(왼쪽 네번째)과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혈당 강하 쌀 기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전두병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행정부원장(왼쪽 네번째)과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혈당 강하 쌀 기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NH농협캐피탈과 공동으로 쌀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NH농협캐피탈은 약 1100만원 상당의 혈당 강하 쌀(1.5kg, 400박스)을 여의도성모병원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병원과 연계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캐피탈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양측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와 캠페인 취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의료기관과 금융기업이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두병 여의도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은 "병원이 보유한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부 물품이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