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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강남서 '카발란' 테마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 호응"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37

수정 2026.03.25 09:45

소비자 인지도 제고, 위스키 문화 확산 위해 기획
내수시장 판매량 전년 대비 91.6% 증가 큰 인기
3~5월 월 1회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 이벤트 진행
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 제공

[파이낸셜뉴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더 바'에서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테마로 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 첫 번째 이벤트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카발란'의 매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카발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주요 제품군 전반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인기 라인업인 '카발란 트리플 쉐리'는 2024년 대비 145.8%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며,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도 각각 123.1%와 111.7% 증가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로 구성된 '팀 카발란' 멤버들이 참여해 이달부터 5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된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번째 행사에는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가 참여해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 협업을 통해 카발란이 지닌 프리미엄한 브랜드 가치를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호텔, 바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