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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경기 광주에 'G스타디움' 준공...경기체전 주경기장으로 첫 선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59

수정 2026.03.25 09:57

1.2만석 규모 축구·육상경기장 등
연면적 3.5만m² 규모로 조성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전경. 대보건설 제공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전경. 대보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이 시공한 G스타디움은 지하 2층~지상 3층, 대지면적 12만3903m², 연면적 3만5174m² 규모다. △1만2000석 규모 축구·육상경기장 △국제 규격으로 설계된 470석 규모 수영장 △24레인 볼링장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클라이밍장 등이 들어서 있다.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개최됐다.

준공식에서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를 비롯한 현장직원들은 방세환 광주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자체 주요 행사인 경기도체육대회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성과 혼을 다해 공사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생활체육 시설로 폭넓게 활용돼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