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인여대, 외국인 유학생에 노트북 무상 대여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09:57

수정 2026.03.25 09:57

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적응과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노트북을 무상 대여한다. 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적응과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노트북을 무상 대여한다. 경인여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적응과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노트북을 무상 대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 입국 초기 단계에서 노트북 등 필수 디지털 기기를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 과제 수행이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트북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준일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센터장은 “노트북 무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