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행사·아키텍처 설계·컨설팅 등 지원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스타트업과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일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를 4대 테마로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조명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년 연속 스시테크 도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스시테크 2025'에서 전 세계 303개 홍보대사 기업 중 기여도를 인정받아 단독으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현지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현지 IT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와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공동 참가 기업에게는 특별 할인 기회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일반 입장권을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20일까지 링크드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안내된 특별 할인 코드 신청용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시 담당자가 개별 가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일본 진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 협업 문의는 공식 문의 계정을 통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형 메가존클라우드 아머징 비즈앤게임 유닛장은 "AI·클라우드 전문성과 일본 내 탄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혁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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