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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선봬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0:17

수정 2026.03.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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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성분
메디톡스,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선봬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는 독자 개발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는 건강기능식품 ‘락티플랜(사진)’을 다음달 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락티플랜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LMT1-48)’을 주원료로 하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LMT1-48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독자 성분으로 동물시험에서 지방 생성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에선 복부지방, 남성형 지방, 여성형 지방, 팔, 다리 등 신체 부위별 우수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연구 논문은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와 SCI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에 게재됐다.


락티플랜은 주원료 LMT1-48 외에도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B1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에너지 생성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캡슐 형태로 설계돼 복용 및 유통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미생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랜’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하게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만족도 높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