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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 지원...장학금 6000만원 후원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0:57

수정 2026.03.25 10:21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서미 본부장이 지난 24일 한국예탁결제원 부산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서미 본부장이 지난 24일 한국예탁결제원 부산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지난 24일 부산본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의무 유예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자퇴한 청소년 등을 말한다.

꿈드림 장학사업은 중등연령인 13~15세 장학생에게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고등연령인 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비용 등을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나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중등연령 15명, 고등연령 25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KSD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