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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민석 ‘비상경제본부’ 가동...“국민 대중교통 이용바래”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0:25

수정 2026.03.25 10:25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 체계 관련 브리핑을 열어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 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서동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 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서동일 기자

김 총리는 “기존의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 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면서 확대 개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그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본부와 별도로 청와대에는 비상경제상황실도 차려질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라며, 정부의 대응 체계를 믿고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전념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