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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재팬 IT 위크' 참가...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선봬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4:58

수정 2026.03.25 13:59

NHN 클라우드와 공동 부스 운영
이노그리드는 '2026 재팬 정보기술(IT)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2026 재팬 정보기술(IT)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2026 재팬 정보기술(IT)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이노그리드는 행사에서 NHN 클라우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결합한 시너지 모델을 소개한다. 일본 기업 및 현지 파트너와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AI 인프라 통합 파트너로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솔루션'이다. NHN 클라우드의 GPU 자원과 이노그리드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및 서비스형 인프라(IaaS) 기술력을 집약한 형태다. 외산 가상화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IaaS 기술을 포함해 AI 워크 로드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 IaaS '오픈스택잇', CMP '탭클라우드잇', 서비스형 플랫폼 'SE클라우드잇'과 데브옵스 '데브옵스잇'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일본 고객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현지 파트너십 기반의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