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행복청·대전시·도로공사, 회덕IC 연결도로 "2027년 완공" 목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4:34

수정 2026.03.25 14:31

3개 기관 국장급 협력회의 개최
회덕IC 건설공사 연결도로 위치도 및 현황도. 행복청 제공
회덕IC 건설공사 연결도로 위치도 및 현황도. 행복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24일 대전시, 한국도로공사와 회덕 나들목(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2027년 적기 준공을 위한 국장급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공정관리, 총사업비 협의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 약 62%를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갑천지하차도 슬라브 공사, 램프교 거더 및 슬라브 시공, 보조기층 및 아스콘 기층 포설 순으로 주요 공정을 진행하며 연말까지 공정률 87%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충청·영남권에서 행복도시까지의 접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광역교통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 신탄진IC의 교통 혼잡 분산과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세 기관은 향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연장 6.58km),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연장 12.88km) 등 행복도시와 대전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시, 한국도로공사는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2027년 적기 준공을 위한 국장급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행복청 제공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시, 한국도로공사는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의 2027년 적기 준공을 위한 국장급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행복청 제공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