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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자주 테이블’ 새 단장…감각적 미식 공간으로 재탄생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5:11

수정 2026.03.25 14:27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 오픈 홍보 이미지.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 오픈 홍보 이미지.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을 리뉴얼해 지난 20일 재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전문관 리뉴얼과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자주 테이블은 '일상에서 즐기는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 전반에 변화를 줬다. 매장은 컬러감 있는 인테리어와 자연 요소를 더해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메뉴는 '쉐어 다이닝'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중해풍 해산물 요리, 이탈리안, 그릴 등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화했다.

동시에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영양의 균형,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대표 메뉴로는 '로메스코 뽈보 샐러드', '한우 안심 찹 스테이크 & 터메릭 라이스', '토르텔리니 로제 파스타' 등이 있다. 또한 리뉴얼을 기념해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와 협업, 다양한 식기에 담긴 메뉴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맛과 건강, 플레이팅을 아우르는 한층 높은 수준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