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비단, 동아대와 디지털 금융 대응 공동연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8:33

수정 2026.03.25 18:32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와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소장이 25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와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소장이 25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부산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및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연구, 신규 디지털자산 개발 및 평가 관련 연구, 성과 공유 및 협력 구조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협력 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실물자산(RW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항만과 해운, 철도, 물류 등 부산의 핵심 산업 인프라를 디지털화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단 김상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