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푸디스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 론칭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1:07

수정 2026.03.26 11:03

연세유업 협업해 품질·안전성 높인 흰우유 2종 출시
식자재마트·리테일 통한 B2C 진출 본격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까지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푸디스트가 론칭한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 이미지. 푸디스트 제공
푸디스트가 론칭한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 이미지. 푸디스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푸디스트는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를 론칭하고,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케어푸드의 환자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라이프케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론칭과 함께 연세유업과 협업해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신선도를 유지한 흰우유 2종을 선보인다. 푸디스트는 이를 시작으로 식자재마트 및 리테일 채널을 통해 소비자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브랜드는 사조대림과 공동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하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BI는 사람이 기지개를 켜는 형상을 모티브로 삼아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라이프케어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정체성과 향후 확장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김병준 푸디스트 상품BU MD는 "케어포유는 오랜 준비 기간과 전략적 파트너십,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완성된 브랜드"라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