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장중 급락’ 삼전 –5%, SK하닉 –6% 낙폭 확대 [특징주]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1:46

수정 2026.03.26 11:50

삼성전자(왼쪽)와 SK하이닉스 로고.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왼쪽)와 SK하이닉스 로고.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장보다 5.03% 내린 1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5% 내린 18만5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 초반 17만8900원(-5.34%)까지 밀려났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6.23% 급락한 9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 추론 시 발생하는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배 줄일 수 있다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공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3% 넘게 하락하며 5460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