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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수련환경 혁신사업 리모델링 완료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5:41

수정 2026.03.26 15:40

동아대병원 제공.
동아대병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수련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해 수련환경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24일 오픈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도 양질의 수련이 가능하도록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수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대병원은 전공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수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전공의 당직실은 구조적 정비와 환경 개선을 위한 전면 리모델링을 했다.
스마트에듀케이션센터는 실습 및 교육용 기자재를 확충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병원 측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전공의 수련 공간의 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몰입도와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희배 병원장은 “전공의는 미래 의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련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과 진료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