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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기업금융 자산 투자 기반 ‘N2 IMA1 중기형 1호’ 출시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6:23

수정 2026.03.26 16:22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MA는 이용자의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운용 성과를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 금융상품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개인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중기형 1호’는 2년6개월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금액은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되며, 안정성을 기반으로 수익을 쌓는 구조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금리 대비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수익은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되며, 기준수익률은 연4%로 이를 초과한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또 만기까지 투자할 경우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는 제한된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