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 스웨덴 본사 방문
멤버십 성과 나누고 협업 진전
멤버십 성과 나누고 협업 진전
양사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네비게이션 등을 통한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스포티파이의 공동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노스트롬과 구스타브 소더스트롬이 모두 참석했다.
양사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스포티파이 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 및 지도 앱의 네비게이션을 통해서도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양사는 젠지(GenZ)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협업 성과에 주목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검색,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19일부터 스포티파이에 네이버의 소셜 로그인 서비스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적용됐다.
알렉스 노스트롬 스포티파이 공동 최고경영자는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플랫폼과 강력한 로컬 생태계가 만나 사용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창작자 성장 지원과 사용자 경험 증대 측면에서 양사가 공통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국내 사용자들이 더욱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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