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대전서 의미 있는 시구…“어릴 적부터 한화 팬, 승리 요정 되고파”
[파이낸셜뉴스]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테오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2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 테오는 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 kt wiz 경기에서 시구와 애국가 가창에 나선다. 대전 출신인 테오는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임을 꾸준히 드러내 온 바 있다.
고향에서 의미 있는 시구에 나서게 된 테오는 “좋은 기회로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던 한화이글스에서 시구를 하게 돼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 시즌이 새로 시작하는 만큼 선수분 모두 파이팅하시고, 제가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테오가 속한 피원하모니는 최근 미니 9집 ‘유니크(UNIQU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보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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