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7기’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을 토대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라는 의미를 담은 도토리 기자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의 유익한 정보와 숨은 매력을 발굴·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로 7기를 맞은 기자단에는 글, 영상,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7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요 서비스와 교육, 행사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한다.
최윤경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장은 “도토리 기자단은 도서관과 국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가 도서관을 국민에게 더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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