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현장을 찾아 시즌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문체부가 28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시즌 준비 과정의 노고를 치하하고, 입장 동선과 좌석 운영, 안전관리 등 관람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인프라 확충, 구단 경쟁력 강화, 유소년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에 따라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회와 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야구가 국민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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