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안전은 최우선 가치"
"필요한 모든 조치 적극 시행"
"필요한 모든 조치 적극 시행"
[파이낸셜뉴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중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해외근무 수당을 상향하고 귀국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허 대표는 중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여러분의 헌신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직원들이 한국으로 복귀했을 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숙박권과 항공권 등 경비 및 특별휴가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GS건설은 전쟁 속에서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각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은 귀국 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호텔 등을 제공했다.
한편 GS건설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동반가족이 있는 중동 현지 직원들에게 우선 철수를 지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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