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하나금융, 첫 요양시설 착공… 내년 9월 개소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9 18:15

수정 2026.03.29 18:14

지난 27일 열린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기공식에서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왼쪽부터),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첫삽을 뜨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제공
지난 27일 열린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기공식에서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왼쪽부터),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첫삽을 뜨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제공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7층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오는 2027년 9월 개소할 예정이다.


해당 노인요양시설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주거와 함께 개인의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를 넘어 어르신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장기요양시설로 운영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