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양측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특히 노사는 AI 도입 등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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