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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1 14:38

수정 2026.03.31 14:38

10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진행
오티에르 첫 실물 입주 단지
반포·잠원 핵심 입지에
하이엔드 설계·커뮤니티 집약
오티에르 반포 조감도 이미지. 포스코이앤씨 제공
오티에르 반포 조감도 이미지. 포스코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첫 ‘오티에르(HAUTERRE)’ 적용 단지이자 오티에르 브랜드의 첫 실물 입주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잠원동 59-10번지 일원)으로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타입별 일반분양분은 △44㎡ 10가구 △44㎡B 3가구 △45㎡ 6가구 △45㎡B 4가구 △59㎡A 8가구 △59㎡B 35가구 △84㎡A 11가구 △97㎡AP 1가구 △97㎡BP 2가구 △113㎡A 1가구 △113㎡B 3가구 △115㎡A 2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8일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하고,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해당지역, 그 외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구분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실제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에 걸맞게 건축, 디자인, 커뮤니티 등 주거의 모든 요소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잠원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Hansgrohe),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Profine) 제품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을 적용해 건물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오티에르 반포가 들어서는 반포·잠원 생활권은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선호지역으로, 입주와 동시에 서울 최상위 수준의 교통·교육·생활·편의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는 입지 역시 돋보인다.

반포역(7호선)과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남 8학군 프리미엄도 갖춰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 한강공원 등 인프라도 갖췄다.


오티에르 반포의 상품 구성과 평면, 청약 관련 세부 사항은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은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에 위치한 현장∙분양 사무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