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팀 동료 신혜성이 결혼식에 불참한 사실이 화제가 되자 김동완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김동완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며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적었다.
이는 전날(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민우의 결혼식에 신혜성이 불참한 사실이 화제가 된 데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신혜성의 불참 소식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작가 조선희가 이민우 부부와 함께 한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의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전해졌다.
김동완은 "내가 나임을 남들에게 납득해야 할 이유가 없다", "별일 없이 살아가고 있길 바란다" 등 누리꾼들이 단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김동완은 SNS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언행으로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지난 24일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다. 진심으로 반성하며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반성하기도 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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