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주요 보직자 13명 임명
중견·젊은 교수진 함께 전면 배치
“안정 운영·실행형 혁신 함께 추진”
중견·젊은 교수진 함께 전면 배치
“안정 운영·실행형 혁신 함께 추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제12대 양덕순 총장 체제의 첫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부총장에는 송관정 생명자원과학대학 스마트팜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제주대학교는 30일자로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 13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송관정 교육부총장은 대학원장도 함께 맡는다.
이번 인사는 새 총장 체제 출범 뒤 이뤄진 첫 본부 인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주요 보직 인사를 보면 교무처장에는 손원근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학생진로취업처장은 강문종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기획처장은 강주영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교수다.
교육혁신처장은 김대영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최수영 간호대학 간호학과 교수, 국제교류처장은 송원섭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가 맡는다. 경영혁신처장은 이상묵 경상대학 관광경영학과 교수, 디지털정보처장은 조정원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교수다.
산학협력단장은 김기영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대외협력홍보실장은 강동호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박물관장은 오창윤 예술디자인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석승현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보직 교수들의 임기는 2년이다. 양덕순 총장은 31일 오전 제주대 인다홀에서 주요 보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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