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 지난 19일 윤경로 명예교수(전 한성대 총장)를 초청해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HSU First Mover Academy)'를 개최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한성대의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는 ‘미래 교육 준비의 시작은 미래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우리 사회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초청해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 교수는 '최빈국에서 경제·문화 대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과정 △주요 산업 발전 △K-콘텐츠 확산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한국 근현대사의 의미와 시사점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경제·문화 대국으로 부상한 것은 국민적 저력과 ‘실행력’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가치가 한성대의 혁신 인재상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과거를 성찰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오늘 강연이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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