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하고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 공공외교 등 제반 의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략적 메시지 발신과 디지털 기반 소통, 인적 및 문화교류 확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저스 차관은 지난달 30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한국에서) 조선, 네트워크법, K-팝 외교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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