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서울 명동 사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도현 선수는 볼더·리드 종목에서 모두 세계 최상위권 기량을 보유한 선수로, 월드컵 메달과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이어온 한국 클라이밍 대표 주자다.
이번 합류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서채현, 천종원 등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노스페이스는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과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지속 지원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 육성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