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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식목일 앞두고 서오릉서 문화유산 보존 식재 활동 전개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5:28

수정 2026.04.02 14:50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2일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소나무 및 관목류 식재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2일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소나무 및 관목류 식재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식목일을 앞둔 2일 경기 고양시 서오릉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조선왕릉의 자연환경 보호와 문화유산 관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으며, 임직원을 포함해 궁능유적본부 서부지구관리소와 문화유산국민신탁 관계자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나무와 관목류 등 총 120주를 식재하며 문화유산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또한 전문가 안내를 통해 식재 방법을 익힌 뒤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문화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오릉의 역사와 보존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국가유산지킴이' 기업으로서 2006년부터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서오릉 일대에 관목류 80주를 식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오릉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보전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