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2일(현지 시각) 중동 지역에 자리 잡은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를 공습했다고 발표했음에도 시장 반응은 거의 없다.
이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진실한 약속 4' 작전을 실시해 첫 번째 조치로 중동에 위치한 미국의 대표적 빅테크 기업 아마존과 오라클의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도 아마존은 미증시 시간외거래에서 0.08% 하락에 그치고 있다.
오라클도 시간외거래에서 0.13% 하락에 머물고 있다.
미증시의 지수 선물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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