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사회

UAE, 오라클 데이터센터 피격 보도 부인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12:16

수정 2026.04.03 12:15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쿠즈 산업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AP뉴시스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쿠즈 산업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가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가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일(현지시간) 걸프뉴스는 두바이 정부 미디어 본부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IRGC가 데이터센터를 공격 또는 시도했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라며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IRNA 통신은 지난 1일 카말 카라지 전 이란 외무장관 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IRGC가 오라클 시설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카라지는 당시 부상을 입었으나 그의 부인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왔다.


IRGC는 중동 지역내 미국 주요 IT 기업들이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