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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국토관리청 합동 보상 아카데미 개최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10:28

수정 2026.04.03 10:28

보상 역량 강화·협력 확대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2026년 국토관리청 합동 보상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2026년 국토관리청 합동 보상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제2회 국토관리청 합동 보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익사업 보상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전국 5개 지방국토관리청 보상 담당자 등 관계자 74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상 아카데미에서는 △토지보상 기본조사 실무 △사례 중심 행정대집행 △수용재결 신청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공유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 간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남성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보상 아카데미는 각 기관이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정기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