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회복 신속 대응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원(2.5%) 증가한 2조4202억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269억원)도 편성했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회복이 목표다.
시는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 기지 조성에 30억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원을 투입했다.
시민 생활 기반 시설 건립에도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70억) △반다비 국민체육센터(32억)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27억)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48억) 등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지역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경기 회복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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