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김동연 35.0%, 추미애 21.5%, 한준호 12.5%
지난 조사보다 김·추 격차 더 벌어져
CBS경인, 김동연 34.0%, 추미애 23.6%, 한준호 10.7% 기록
국민의힘에서는 불출마 선언 유승민 여전히 1위
지난 조사보다 김·추 격차 더 벌어져
CBS경인, 김동연 34.0%, 추미애 23.6%, 한준호 10.7% 기록
국민의힘에서는 불출마 선언 유승민 여전히 1위
특히 김 지사의 후보적합도는 직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레세안 여론조사 김동연 35.0%...추미애 21.5% '격차 더 벌어져'
먼저 4일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2일~3일 이틀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동연 예비후보가 35.0%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예비후보는 21.5%, 한준호 예비후보는 12.5%, 그 외 0.2%, 없음/모름은 30.8%였다.
앞서 지난 3월 지난 16일~17일 실시한 조사(1011명 대상. 응답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동연 31.0%, 추미애 20.3%, 한준호가 10.8%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 비해 김동연은 4.0%포인트 상승했고, 추미애는 1.2%포인트 하락했으며, 한준호는 1.7%포인트 하락했다.
이념 성향 별로는 중도층에서 김동연 40.2%로, 추미애 19.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념 성향을 '모름'으로 답한 무당층에서도 김동연이 23.6%를 기록, 추미애 5.9%를 앞섰다.
진보층에서는 김동연 34.9%, 추미애 36.3%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보수 층에서는 김동연 33.3%, 추미애 9.0%로 김동연이 앞섰다.
이와 더불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8.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2.9%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3.9%, 함진규 전 의원 2.4%,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2.1%, 그 외 0.3%, 없음/모름 39.5%였다.
프레시안의 여론조사는 4월 2~3일 동안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면접(CATI)으로 진행됐다.(응답률 10.0%, 표본오차 ±3.1%포인트, 95% 신뢰수준, 표집방법 2026년 3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CBS경인, 김동연 34.0%…추미애와 10% 이상 격차
이와 더불어 넥스트리서치가 CBS경인 의뢰로 지난 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는 34.0%의 지지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추미애 후보가 23.6%, 한준호 후보가 10.7%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김 후보와 추 후보의 격차는 10.4%p로 오차범위(±3.1%p) 밖에서 김 후보가 앞서는 모습이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추 후보가 38.8%를 얻어 35.3%를 기록한 김 후보와 3.5%p 차이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15.3%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중도 확장성의 지표가 되는 무당층과 중도 성향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김 후보의 강세가 뚜렷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170명)에서 김 후보는 22.3%의 지지를 얻어 추 후보(5.1%)와 한 후보(3.4%)을 압도했다.
한편,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9.4%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전 지사 24.5%, 경기지사 경선에 도전장을 낸 양향자 전 의원은 4.1%, 함진규 전 의원은 2.3%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4월 2~3일까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12.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를 통해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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