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CC,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9년째 이어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5 10:40

수정 2026.04.05 10:40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 번째)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CC 제공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 번째)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CC 제공

[파이낸셜뉴스] KCC가 주거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 지난해까지 누적 1325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5일 KCC에 따르면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KCC는 2018년 해당 사업에 참여한 뒤 올해까지 9년째 지원을 이어간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도 2억원 가량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안팎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