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방송은 "샤일로 졸리가 최근 공개된 K-팝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뮤직비디오 '왓츠 어 걸 투 두'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샤일로 졸리가 다영의 오른쪽 뒤편에서 여러 댄서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 링 귀걸이와 입술 피어싱을 하고 클로즈업된 장면 등이 담겼다.
외신들은 "샤일로 졸리가 부모의 유명세가 아니라 미국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뮤직비디오 댄서로 선발됐다"고 전했다.
19살인 샤일로 졸리는 이른바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려 온 할리우드 대표 스타 부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첫 자녀로, 어릴 적부터 대중의 관심을 모아왔다.
2016년 부부가 이혼한 후 졸리가 양육해왔으며, 샤일로 졸리는 2024년 개명을 통해 기존 이름인 샤일로 졸리-피트에서 아버지 성을 없앴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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