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등 8개 단체 만나 긴급 회동
김 장관은 이날 '건설 기업인 긴급 회동'을 개최하고 "자재 수급부터 공사비, 금융까지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면밀히 관리해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국토부는 이번 긴급 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과제는 즉각 검토하여 최대한 빠르게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김이탁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고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부처와도 협의 중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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