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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라이즈 사업단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 성료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0:26

수정 2026.04.06 13:36

지난달 26~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지난달 26~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단은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산업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관광·마이스(MICE),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 기간 컨퍼런스와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계,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와 소통도 활발히 이뤄졌다.
해양산업, 스타트업, 관광·MICE, 지식서비스 산업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간 연계 가능성과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는 것이다.

전시·홍보 부스, 창업가 교류 프로그램,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돼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사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주체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